여자배우1 채원빈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이친배 키 나이 학려 고향 인스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배우 채원빈. 그녀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드라마를 챙겨봤는데, 그 안에서 그녀가 표현한 감정선이 정말 섬세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또 어떤 캐릭터로 만날 수 있을지 벌써 기대되네요. 👉 OOOOOO 바로가기 연기 여정, 그리고 주목할 만한 순간데뷔는 2019년 영화 '매니지'였지만,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건 최근의 일입니다. 202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장하빈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백상예술대상에서의 신인상 수상은 그녀의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 2025.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