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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육성재 귀궁 사극 키 나이 프로필 판타지로맨스 SBS드라마 연기 이무기

by 인컴뉴스86 2025. 4. 18.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육성재가 새 드라마에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새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처음으로 전통 의상과 고풍스러운 배경이 어우러진 이야기에 도전하는 그는, 한 작품 안에서 서로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맨스와 퇴마, 브로맨스까지 복합적인 장르가 혼합된 이 드라마는 보는 이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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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리

이름 육성재
생년월일 1995년 5월 2일
출생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체 180cm / 71kg / A형 / 280mm
학력 한림예고 졸업 / 동신대학교 제적
병역 육군 만기 전역
데뷔 2012년 그룹 비투비 데뷔
소속사 아이윌미디어
활동 그룹 비투비, 비투비-블루
역할 서브보컬, 배우
취미 무용, 음악감상, 캠핑, 게임
종교 개신교
MBTI ENTP
반려동물 고양이 ‘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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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에서 보여주는 성장

이번 작품에서 윤갑과 강철이라는 두 인물을 맡았다. 한 명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남자, 다른 한 명은 신비로운 힘을 가진 존재다. 극 중 이 둘은 같은 몸을 공유하지만 완전히 다른 성격과 운명을 지녔다.

 

두 인물을 오가는 연기는 단순한 감정 표현 이상의 기술이 요구되며, 는 이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익숙했던 현대물과 달리 고전적인 배경과 언어가 동반되는 장르이기에 그만큼 준비과정도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귀궁’의 특별한 줄거리

이야기는 무녀로 태어난 여리와 이무기 강철, 그리고 윤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리는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만, 결국 과거의 인연과 마주하게 된다. 이때 강철이라는 이무기가 윤갑의 몸에 깃들면서 세 인물의 운명이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다.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전개는 로맨틱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이어지며, 인물 간의 감정 변화와 선택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연기에 대한 진심이 담긴 선택

이번 도전에 대해 "사극이라는 장르 자체가 부담스러우면서도 끌리는 지점이 있었다"며, "두 인물을 한 몸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 연기적으로 욕심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평소 판타지와 로맨스를 좋아하던 그에게 이 작품은 여러 흥미 요소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감정으로 현장을 임했다고 밝혔으며, 감독과의 신뢰도 역시 작품 선택의 중요한 계기였다.

첫 방송을 앞두고 주목되는 요소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나 액션이 아니라, 감성과 분위기,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특히 캐릭터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그의 눈빛과 표정에서 더욱 실감 있게 전해질 예정이다.

 

상대역으로는 배우 김지연이 출연하며, 두 사람의 감정 연기 호흡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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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요약

드라마 ‘귀궁’을 통해 전통 의상과 판타지를 결합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한 사람의 몸에 깃든 두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 1인 2역에 도전하면서,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감정과 장르가 혼합된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육성재 FAQ

Q. 출연하는 ‘귀궁’은 어떤 내용인가요?

A. ‘귀궁’은 운명에 저항하는 무녀와 이무기의 영혼이 깃든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통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독특한 줄거리를 가진 작품입니다.

Q. ‘귀궁’에서 육성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인간 윤갑과 이무기 강철, 두 인물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하며 서로 다른 성격과 감정을 표현합니다.

Q. ‘귀궁’은 언제 방송되나요?

A.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4월 1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입니다.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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